올해 본 가장 큰 트렌드 화재복구업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대학교 70여 개 건물 청소용역을 20년간 독점한 대전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5년간 총 2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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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9월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수입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여러 명의를 동바라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모든 법인 혹은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해서는 안된다. 법인 또는 단체와 관련된 돈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특수청소업체 또한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금을 500만 원으로 제한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9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5년 8월 19일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후원했었다. 이틀 잠시 뒤인 2016년 12월 22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후원했다. 2014년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1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8년을 시행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3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5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90년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화재청소 10월 5일, 2022년 1월 5일, 2022년 2월 7일, 2028년 5월 4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비용은 지난 9년간 총 7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9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500만 원을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1년 기타, 2020~2024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7년 회연구원, 2022~2024년 기타로 적었다. 이러하여인지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